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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만들기 20

[팽이버섯 & 베이컨볶음] 버터 한조각이면 간단하고 맛있는 밥도둑 반찬을 만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한입 입니다. 팽이버섯과 베이컨으로 간단한 밥도둑 반찬을 만들어보세요. --- 준비재료 --- 팽이버섯 200g 베이컨 36g * 2개 소금 조금 간장 1스푼 버터 1조각 (15g) 베이컨은 적당한 크기로 썰고 팽이버섯은 적당히 찢어주세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은 상태에서 베이컨을 구워주세요. (약불에서 타지 않도록 구워줍니다.) 베이컨이 노르스름해질즈음 버터 한조각과 간장 1스푼을 넣고 녹여주세요. 버터가 녹으면 팽이버섯을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주세요. 팽이버섯이 흐물거릴즈음 버섯 위에 소금을 샤샤샥~! 팽이버섯을 너무 볶으면 식감과 맛을 동시에 잃을 수 있습니다. 씹었을때 오도독 씹힐 정도까지만 볶아주세요. 팽이버섯의 식감과 짭쪼롬한 베이컨이 입을 즐겁게 해줍니다. 그럼 ..

[베이컨 & 콩나물볶음] 베이컨은 콩나물과 함께 드세요.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한입 입니다. 베이컨과 콩나물로 맛있는 밥도둑 반찬을 만들어보세요. --- 준비재료 --- 베이컨 36g * 2개 콩나물 100g 간장 2스푼 굴소스 1스푼 메실청 3스푼 설탕 2스푼 식용유 볶음참깨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르고 콩나물을 볶아주세요. 콩나물을 볶다가 베이컨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콩나물이 살짝 흐물거리면 간장 2스푼, 굴소스 1스푼, 메실청 3스푼, 설탕 2스푼을 넣고 약불에서 볶아줍니다. 소스가 자잘해지면 가스불을 끄고 볶음참깨를 샤샤샥~!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한입되세요. 베이컨요리 :: 베이컨반찬 :: 콩나물요리 :: 콩나물반찬 :: 볶음요리 :: 베이컨볶음 :: 반찬만들기

[콩나물 어묵볶음] 매콤하고 아삭한 밥도둑 볶음요리 반찬만들기

안녕하세요. 행복한한입 입니다. 콩나물과 어묵으로 매콤하고 아삭한 밥도둑 반찬을 만들어보세요. --- 준비재료 --- 콩나물 100g 어묵 120g 두반장 1스푼 간장 1스푼 매실청 2스푼 설탕 2스푼 식용유 볶음참깨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르고 콩나물을 볶아주세요. 콩나물을 볶다가 어묵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콩나물이 살짝 흐물거리면 두반장 1스푼, 간장 1스푼, 매실청 2스푼, 설탕 2스푼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소스가 잘 섞이면 약불에서 자잘해질때까지 볶아줍니다. 소스가 자잘해지면 볶음참깨로 고소함을 더해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한입되세요. 콩나물볶음 :: 어묵볶음 :: 볶음요리 :: 볶음반찬 :: 밥도둑반찬 :: 반찬만들기 :: 간단한반찬

[가지 & 파프리카볶음] 신선한 재료는 간단히 볶아야 더 맛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한입 입니다. 오늘은 반찬이나 안주로 좋은 간단한 볶음요리입니다. --- 준비재료 --- 가지 2개 (150g ~ 200g) 파프리카 1개 (70g ~ 100g) 소금 조금 후추 조금 식용유 가지와 파프리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적당히 두르고 중불에서 볶아줍니다. 가지와 파프리카에 윤기가 생기면 소금 3~4꼬집정도 샤샤샥~! 후추도 샤샤샥~! 자극적이지도 않고 가지의 달달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한입되세요. 가지볶음 :: 가지요리 :: 파프리카볶음 :: 볶음요리

[메추리알 장조림] 메추리알로 간단한 밥도둑을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한입 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밥도둑 메추리알 장조림입니다. --- 준비재료 --- 장조림용 소고기 40g ~ 50g (생략가능) 메추리알 20개 ~ 30개 간장 5스푼 설탕 3스푼 미림 3스푼 물 50ml 볶음참깨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간장 5스푼, 설탕 3스푼, 미림 3스푼, 물 50ml을 넣고 섞어가며 끓여주세요.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삶은 메추리알을 넣고 약불에서 졸여줍니다. 삶아둔 장조림용 고기가 있다면 소량만 넣어주세요. (없으면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소스가 자잘해지면 불을 꺼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한입되세요. 메추리알조림 :: 메추리알장조림 :: 메추리알요리 :: 장조림만들기 :: 장조림요리 :: 장조림소스 :: 장조림양념

[닭가슴살 & 양배추볶음] 부드럽고 연한 닭가슴살과 달달한 양배추요리

안녕하세요. 행복한한입 입니다. 오늘은 닭가슴살과 양배추로 만든 간단한 볶음요리입니다. --- 준비재료 --- 닭가슴살 180g 양배추 1/4개 (110g) 소금 조금 후추 조금 치킨스톡 조금 식용유 블랙페퍼 닭가슴살은 위 아래로 위생랩을 깔고 덮은 후 밀대를 이용해서 두들겨펴주세요. 두들길수록 살이 연해지고 부드러워집니다. 소금을 샤샤샥~! 후추도 샤샤샥~! [키리모찌 치즈불닭] 치즈보다 더 치즈같은 키리모찌 떡을 넣어보세요. (짱구떡 불닭) 안녕하세요. 행복한한입 입니다. 오늘은 매콤한 불닭을 준비해봤습니다. --- 준비재료 --- 닭다리살 200g ~ 250g 키리모찌 3개 양배추 100g ~ 150g 양파 1/2개 (80g ~ 100g) 대파 한줌 소금 조금 후추 조금 고 bandbstory.co..

[메추리알볶음] 메추리알을 매콤하게 볶았을뿐인데 밥도둑이 되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한입 입니다. 오늘은 메추리알로 매콤한 밥도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 준비재료 --- 메추리알 30개 어묵 120g 설탕 3스푼 고추장 1스푼 두반장 1/3스푼 간마늘 1/2스푼 간장 1스푼 굴소스 1스푼 물 100ml 실파 볶음참깨 먼저 메추리알을 6~8분정도 끓여서 삶아줍니다. 메추리알은 껍질을 벗겨서 깨끗이 씻어주고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프라이팬에 설탕 3스푼, 고추장 1스푼, 두반장 1/3스푼, 간마늘 1/2스푼, 간장 1스푼, 굴소스 1스푼, 물 100ml를 넣고 잘 섞어가며 끓여줍니다. 소스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메추리알을 넣고 약불에서 졸여줍니다. 썰어둔 어묵도 같이 넣고 소스가 자잘해질때까지 졸여줍니다. 소스가 자잘해지면 가스불을 끄고 잘게 썰은 실파..

[콩나물전] 콩나물을 부쳐보세요. 콩나물무침 보다 인기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한입 입니다. 오늘은 식감도 좋고 영양소도 풍부한 콩나물로 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기가막힌 밥도둑~ 😋 --- 준비재료 --- 콩나물 100g 베이컨 36g 계란 1개 밀가루 1스푼 소금 조금 물 50ml 식용유 설탕 1스푼 식초 1스푼 간장 1스푼 볶음참깨 먼저 콩나물을 대충 다듬고 끓는물에 30초정도 데쳐줍니다. 데친 콩나물은 용기에 넣어 식용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베이컨 한줌, 계란 한개, 밀가루 한스푼도 추가해줍니다. 소금도 한꼬집 샤샤샥~! 그리고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스푼을 이용해서 조금씩 올려줍니다. 중간보다 조금 약한 불세기로 뒤집어가며 노릇노릇 잘 구워주세요. 설탕 1스푼, 간장 1스푼, 식초 1스푼으로 찍어먹을 간단한 소스도 만들었습니다..

[비엔나소시지] 평범한 소시지 반찬이 싫다면 이렇게 만들어보세요! 소시지 한개 그 위에 치즈는 두가지~!

안녕하세요. 행복한한입 입니다. 평범한 소시지 반찬도 좋지만 작은 수고를 들여서 예쁘게 만든다면 먹는 사람에게도 잠시나마 만든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와 닿지 않을까요? 오늘은 피크닉도시락이나 아이들 반찬으로 좋은 소시지요리입니다. 초간단 치즈소시지~ 😋 --- 준비재료 --- 비엔나소시지 체다치즈 모짜렐라치즈 파슬리가루 먼저 비엔나소시지를 필요한 만큼 준비해주세요. 비엔나소시지 가운데 부분에 2/3정도 칼집을 내줍니다. 칼집을 낸 소시지는 프라이팬에 구워주세요. 약불에서 지긋이 구워줍니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는 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식용유를 두르지 않고 약불로 천천히 구워주면 소시지의 맛을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소시지를 굽다보면 칼집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벌어집니다.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혼밥으로 고기반찬 하나면 진수성찬이지요.

와이프와 아이들이 볼일이 있어 한국을 갔다. 이게 몇년만인가...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아이들로 시끌벅적하던 저녁이 정말 고요했다. 마음이 평온해지는거 같다. 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고기를 샀다. 아쉽게도 일본마트는 한국처럼 두툼한 삼겹살이 없다. 오늘은 아쉬운데로 삼겹살 대신 부타코마기레(豚こま切れ) 잘게 썰어서 판매하는 돼지고기를 골랐다.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사온 고기를 넣고 굽기시작했다. 양념해서 먹어도 좋지만 오늘은 귀찮기도하고 바로 구워먹기로했다. 고기가 구워지면서 수분이 빠져나오면 소금과 후추를 샥샥 뿌려준다. 이렇게 하면 고기가 뭉쳐져있을때 뿌리는것보다 간이 골고루 잘벤다. 살짝 탄듯 안탄듯 굽는게 포인트! 다 구워진 고기위에 고추 2개를 얹어 식탁으로 이동! 소주 생각도 나지만 오..

일상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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